나의 이야기

[스크랩] 옻나무 채취와 옻개만들기

칸쏘 2015. 2. 16. 20:49

신경도 만이쓰고 신경이 예민한 동생이

명치끝이 자주아프고 속이 안좋아 요즈음 죽만 먹고있다는 말을

다른동생이 하면서 일전에 옻오골계를 해서 내려보내준적이 있는데 그것을 먹고

속이 많이 편안해젔썼다고 하며 옻약을 지는 할수가 없으니 어떡하면 좋을까 하고 나에게

전화가 와서 영감님에게 걱정을 하며 상의를 하였더니 걱정 말라고 당신이 만들어

준다고 하며 친구분한테 당장 전화를 걸어 산에 옻순이 나왔더냐고

하니까 겨우 순이 생겨진 상태라고 하는소릴듣고 바로

자전거를 타고 나와함께 옻나무를 하러갔다.

 

 

 

 

 

 

 

 

 

해마다 봄가을에 옻개든 옻닭을 해먹는데 조금더 있어야 하건만

급한마음에

 

옻순눈이 겨우 틔이기만 했는데

영감님 아시는분 야산에 있는 옻나무를 베었다.

 

 

영감님 늘 옻나무를 자르다가 옻진액이 얼굴에 틔여 옻이 오르건만

아랑곳 안고 친정집 식구가 아프다는

말을 듣고 급히 서둘러 주는 영감님 마음씀이 고마워

 

생옻순액과 옻톱밥이 얼굴에 마구 날리는데

영감님이 하는데로

 나도 열심히 따라 다니며 거들어

 

 

한시라도 약을

빨리 만들어 부처야 하겠다는 일념으로

옻나무를 잘라와

옻개를 내려서 보내주었다.

먹고 약효과 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옻을 자르는 김에 이번에는 건강원집에

온가족이 다먹기로하고 

옻개를 세솥 안첬다.

 

건강원에서 옻개를 안치는 사진을 몾찍어 아래사진은

나의 블글 2012년 5월17일날 올려진글을

복사 해놓은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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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rkghkchl/7862133

 

옻 이라는 말만해도

놀라고 꺼려헀던 나였다.

시댁뒷곁에 옻나무가 많이 있는것을 보고

행여 아이들이 그근처를 갈세라 감시의 눈을 한시도

떼지못했던 아주 철없던 옛날이 생각 키워진다.

지금은 만지고 특히 옻을 끓일때 그 그릇의

뚜껑을 열고 김을 쏘이게되면 100%옻이

오르기 마련인데 지금은 김을

쐬도 옻이 안오른다.

 

옻을 먹는다고 다 옻이 오르는것은 아니고 체질에 따라 틀리다.

나의 경험에 의하면 옻으로 약을 하기위해

옻나무를 손질할때 먼저 옻순을 먹으면

옻이 덜 타는것 같고  옻이 스처서

겉으로 옻이 오르면 진물이 나서 자꾸번지고

괴로운 반면에 먹어서 옻이 오르게되면

가려운 증세만 있지 긁어도 진물이 나지않는다는것을 알았다.

혹여 옻을먹고 옻이 올랐을경우 너무 겁먹지말고

옻이 갈아 않는 약을 안먹는게 좋다.

기히 약으로 먹었을시 참고 견디면

몸속에 않좋은 종기 즉 종양류를

다스리는 효력을 볼수있고

소화기에서 장까지 

제일의약이 되기 때문이다.

 

옻개라는 블을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 병후허약한 분들을

위해 용기를 내어 글올림을 이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옻개물을 공복에 미지근하게

데워서 한공기씩

마시면 그이상 좋은 보약이 없답니다.

 

 

 

 

 

  

옻의 효능 :  

 

옻의 성질은 따뜻하고 매운맛이나며 어혈을 풀게하고 여자들의 산후통에도 좋은 효과가 있으며 전염성 결핵에도 한의학에서는 활용 하고있다고 하며 소장을 잘통하게 하면서 몸에 회충을 제거해준다고 동의 보감에 나와있다.

 

본초강목에는 가슴이 아픈증세인 9가지 가슴앓이에도 효능이 있다고 적혀있고.

 

옻의 효능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으로 끝없이 연구중이며 앞으로도 계속 연구할것이고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을 간추려 보면

 

 

▶   위암을 포함 위궤양 위염 소화불량등 소화기와 복강내 종양성 질환과 난소 자궁의 종양에

효과가 있고

 

▶    냉증이 심하거나 생리불순으로 몸이 냉한 여자들에게

 

▶    남성들의 스테미너에 좋은 강장제이다.

 

▶    술로부터 간을 보호하는 간해독작용을 돕는 효능이 있다.

 

▶    옻의 주성분인 < 우루시울 >항암성분이 지금까지 항암성분보다 10배가 들어있다함.

 

▶    뼈에 영양분을주어 골수염 관절염등에 효력이 있고 늑막염 간경화 담당결석이나 신장

방광결석등에 뛰어난 효과가 나타났다고 알려저있다.

 

 

닭과옻을 넣어서 먹으면 음식 궁합으로 좋고 개나 오리도 넣어서 먹으면 그효력이 더 우수하고

병후회복에 많은 도움을 준다.

 

옻을 먹고 열이 몸밖으로 발산되어야 하는데 열이 난다고 찬물에 씻거나 하면 열이 속으로 들어가 아주

위험하므로 옻을먹고 찬물샤워는 절대로 금하며 꼭샤워를 할시 미지근하게 데운물로 샤워을 해야한다.

 

 

※ 옻을 타서 가려움증이 있을시는 밤나무 껍질을 삶아서 그물에 따뜻하게 세수하고 씻으면 

효과가 있읍니다.

 

 

 

 

옻나무도 봄에 물이 오를때

잘라다가 약을 해야 약성이 세어서좋다.

잘라온 옻나무를 굵은것은 쪼개고

맨밑에 개고기를 넣고

들통에 차곡차곡 넣어서 물을 부어준다.

 

 

 

보신탕이 중국,한국 베트남등 동아시아의 음식으로써 식용용 개가 따로있어

결코 혐오식품이 아니라는 이름은 잘모르겠으나 얼마전에  모방송사

에서 프랑스의 한 저명인사가 한국문화를 연구하고 발췌하는

방송을 본적이 있다.

꼭 그분의 말씀이 아니드라도 우리음식으로써

예전부터 내려오며 보신탕을 먹으면 몸이 따뜻해지고 기력을 도우며

병후회복 음식으로써 깊은 사랑을 받고있는 식품이다.

개고기를 수르르삶아 씻어버리고 들통밑에 고기들을 먼저 넣고 

( 옻닭을 해서먹는경우는 혹여 개고기를 안먹는사람들 또는 절에다니시는분들이 옻닭을 주로 해먹읍니다.)

 

 

그위에 옻나무를 차곡차곡 얹저 뜨지않게 돌로 눌러준다.

 

들통 가득 물을 붇고 센불로 끓이다가

끓으면 중불로 줄여서 계속 달여줍니다.

 

 

옻물이 1/3정도 줄면

바구니에 걸러주고

 

 

다시 제탕을 끓여 졸여서

원탕과 합처

2/3정도로 졸여서 두고

수시로 옻개물을 마시면 됩니다.

 

 

옻나무와 같이 따온 옻순

 

아주 부드럽습니다.

끓는물에 데처서

 

 

초고추장에

찍어먹으면 향긋하고

부드럽습니다.

 

 

 

참옻순 겁내지 말고 아시는분은 따서 드시면

보약이 됩니다.

 

 

옻 물도 수시로 공복에 드시면 일류 보약이죠......

 

 

 

 

 

옻이라고 하면 나부터도 거부감이

들었썼지만  그효능을

경험하고부터는 봄가을로

우리가족들은 만들어서 먹고있다.

 

 

 

 

출처 : 마음은 임금님밥상
글쓴이 : 엄마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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